화성시가 인구 급증과 광범위한 행정구역으로 인한 치안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서 추가 신설을 경기남부경찰청에 공식 건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화성시 인구는 106만 명에 면적도 서울시의 1.4배인 844㎢에 달하지만 경찰서 수는 화성서부경찰서와 화성동탄경찰서 두 곳뿐으로, 인구 대비 치안 인력 부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. <br /> <br />화성시는 최근 5년간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으며, 2040년에는 15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제조업체 1만8천여 개가 들어서 있고 외국인 근로자 수가 2만8천8백여 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 관련 사건 대응력 강화도 시급한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정명근 시장은 "광역단체에 준하는 도시 규모에도 불구하고 치안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"며 "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찰서 추가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809070073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